작성일 | 2022-04-22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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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정유지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루시 역을 맡은 배우 정유지가 당분간 무대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지난 20일 밤 계단에서 내려오던 중 넘어져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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