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2-25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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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누적 관객수 150만 명을 기록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합류 후 첫 공연을 앞두고 "꿈만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유지는 25일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뮤지컬을 시작했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역할이 루시였다"며 "이렇게 루시로 불리게 된 것이 꿈만 같고 영광이다. 그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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