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05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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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나다와 달샤벳 수빈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고백한다.
먼저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나다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단아한 모습으로 붓을 든 채 그림 그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화예고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나다의 수준급 그림 실력에 백지영과 송은이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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