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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선 볼 수 없던 매력 '5인 5색 노는 언니들 변신은 무죄'

작성일 2020-10-2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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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제 2의 삶을 살며 정말 많은 걸 경험하고 도전하고 있어”
남현희 “이제는 펜싱뿐만 아니라 나란 존재도 알리고 싶어”
한유미 “처음부터 많은 걸 내려놔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담감은 없었다”
곽민정 “과거를 되돌아보면 27살 때 진짜 즐겁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정유인 “방송 덕에 ‘근육 멋지다’는 칭찬을 듣고 장점이라는 것을 알게 돼”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는언니'에서 훈훈한 케미를 자랑 중인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이번 화보에서 노는 언니 5명은 프로모델 부럽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 스탭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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