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14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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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은퇴 후 일상에 대해 밝혔다.
구본길은 “사실 은퇴 후 삶이 걱정되기도 하고 겁도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남현희는 펜싱 아카데미 운영 근황을 공개했다. 남현희는 “펜싱 선수 생활을 26년째 해서 난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선수 생활할 때 무척 열심히 살아서 다시는 그렇게 못 살 것 같다. 막상 은퇴하니까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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