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24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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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가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2021년 달력 촬영에 나선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사계절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봄 촬영에 들어간 '노는 언니'들은 사생대회를 연출하며 직접 자화상을 그렸다.
그림을 마무리한 뒤 박세리는 "설마 우리 평가하고 그런 거 아니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박세리의 촉은 정확했다. 예술심리상담사가 등장한 것.
상담사는 "마지막에 그린 브이처럼 살고 싶은거다"라며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걸 보여주면서 발랄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모습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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