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노는 언니’, 솔직해서 웃픈 언니들의 도핑테스트 순간

작성일 2020-11-03 첨부파일

611811110015177566_1.jpg

 

오늘(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천년고도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학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도시락 타임을 갖던 중, 박세리가 던진 도핑테스트 화제에 언니들은 저마다 도핑테스트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생활을 오래한 남현희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된 도핑테스트 검사방법과 검사관과의 에피소드를 풀며 태릉의 역사임을 인증한다. 남현희는 문 앞에서 검사관이 감시를 했던 상황을 리얼하게 재연할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입담으로 언니들을 단숨에 주목시킨다.

 

또한 경기 종목마다 다르게 진행되는 도핑테스트 이야기, 함부로 약을 먹을 수 없는 운동선수들의 고충 등 누구나 겪을 수 없는 언니들의 찐 경험담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노는 언니들이 전하는 생생한 도핑테스트 이야기는 오늘(3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전글 '미쓰백' 나다, 가영 의상 트라우마 극복 위해 집 방문…과감한 도전까지
다음글 나다, 벨벳 옷 입고 우아美..물오른 미모로 심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