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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 인물관계도서 중심→시청률UP

작성일 2021-01-2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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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838%, 7.178%를 기록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다.

이날 부혜령(이가령 분)은 판사현(성훈 분)의 불륜 증거를 잡아 추궁에 들어갔다. 휴대전화를 빌미로 분노 연기를 펼친 것이다. 이를 열연한 이가령의 이름은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한편 동시간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5회는 전국기준 29.9%, 3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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